타이 풋살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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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타이 풋살 리그는 동남아시아의 주요 풋살 리그로 2006년 창설되었으며 태국의 풋살리그이며 풋살 챔피언십과 승강제를 진행하고 있다.
2. 역사[편집]
타이 풋살리그의 경우는 2006년에 출범하였으나 본래 1997년 태국 축구협회 등 스포츠 당국과 왕실 등의 후원 하에 풋살 대회를 조직하여 개최한 적이 있으며 당시 12개 팀이 참여하였다. 이후 타이 풋살리그가 출범하였으나 명칭이 계속해서 변경되었다.
3. 명칭 변경[편집]
태국 풋살 리그의 명칭 변경사는 아래와 같다.
- TOT 태국 풋살 리그 (초창기)
- 태국 풋살 리그 (2007 ~ 2009)
- USM 태국 풋살 리그 (2010 ~ 2012)
- 풋살 태국 프리미어리그 (2014 ~ 15)
- AIS 태국 풋살 리그 (2016 ~ 현재)
4. 아시아에서의 위상[편집]
타이 풋살 리그는 인근 국가인 베트남 풋살 리그와 라이벌 관계이며 아시아에서 매우 수준높은 리그임은 확실하며 AFC 이외에도 AFF 풋살 클럽 챔피언십이 자주 개최되는 편이다. 베트남의 경우는 챔스 우승이 없는 반면 태국은 2번이나 있으며 베트남 팀을 만날때마다 매번 승리하곤 한다. 특히 베트남에서 개최된 경기에서 태국이 우승해버리는 상황이 발생했다.
참가팀은 한국의 FK리그와 동일하게 과점 체제가 공고하게 있는 모양이라 현재까지 2개팀밖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2팀 모두가 조별리그 통과 경험이 있고 촌부리 블루웨이브는 최고 성적이 우승이여서 참가하는 팀이 많이 없더라도 우승할 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F리그도 마찬가지이다.
5. 참가팀[편집]
6. 한국선수의 해외진출[편집]
풋살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이선호가 타이 풋살리그로 진출하면서 최초의 태국리그 진출이 되었으며 싱하 사뭇 사콘 FC에서 활약하게 된다.
7. 같이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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